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

그 달 스무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느9:1~3)

 

묵상

성벽을 건축한 이후에, 신년 절기인 나팔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결단하고 들었다.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변화를 시작하였다. 말씀을 듣자 사모함이 생겼다. 

다음날도 말씀을 들으려고 사람들이 나왔고, 말씀을 따라 초막절을 지키게 되었다. 초막절기에도 중심은 말씀이었다. 

말씀의 회복이 또 다른 말씀으로 인도하였다. 말씀과 회복을 경험한 초막절 이후에, 이스라엘 자손은 3일 후엔 24일에 모여서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썼다. 

그리고 말씀을 따라 이방인들과는 절교하고, 서서 자기들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이 드러난 상태를 해결해야만 했다. 

말씀을 순종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것이 바로 참된 회개이다. 회개는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먼저 낮 1/4(2~3시간) 동안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낮 1/4(2~3시간) 동안은 말씀대로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를 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지 못한 자신들을 돌아보며, 큰 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말씀은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했다. 

말씀을 따라 자신의 삶을 회개하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여호와로 돌아가 여호와를 송축했다. 

자신의 삶에 대한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넘쳤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였다. 그 하나님께서는 조상 아브람을 택하여 새 이름 아브라함을 주시고, 그를 충성되게 보시고, 언약을 세우셔서 가나안 땅을 주시는 약속을 주셨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은혜와 의로우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말씀은 말씀으로 이어진다. 새로운 한 해의 한 달 내내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이어졌다. 신년의 절기인 나팔절에서 초막절로, 초막절에서 그 이후 회개의 성회로 이어졌다. 

말씀은 하나님께로, 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약속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보게 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따르게 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이끌어 가신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있는가?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길 다짐한다. 

 

기도

주님!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주소서! 말씀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순종하며, 따라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삶을 이루시며,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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