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증거자의 태도와 삶: 성령으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10:16~20)

 

묵상

복음을 전하러 세상으로 나가는 사람의 모습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그 모습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냄 받은 양 같다"고 말씀하셨다. 이리 가운데 양이 가면 어떻게 될까? 

양은 모두 잡혀 죽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뱀처럼 지혜로우면서도, 비둘기처럼 순결해야만 한다.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사람들을 주의해야 한다. 

사람들을 의지하거나 믿기 보다는 오직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환난과 위험이 닥칠 것이다. 공회에서 설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 무엇을 말할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해야 할 말을 주실 것이다. 아버지의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말씀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상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자의 믿음과 태도와 삶이다. 

 

이 말씀은 각 시대마다 적용되는 말씀이다. 각 시대를 명확하게 파악하며, 지혜를 사용하여, 각 시대에 알맞은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러나 복음은 변치 않는 진리이다. 복음을 복음으로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불순물이 끼어서는 안 된다. 복음은 복음이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님이 바로 인류를 위해 사람이 되셨고, 인류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놀라운 은혜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놀라운 복음이 이 시대에 어떻게 풀어질 수 있을까? 

이 복음이 이 세대의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전달되며, 순결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양은 순결한 이미지는 있으나 지혜로운 이미지가 없다. 그러나 성령님은 양보다 더 순결하실 뿐 아니라, 지혜로우시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철저하게 의지해야 한다. 

성령님은 지혜와 순결의 영이시다. 지혜와 진리의 영이시다. 복음을 증거하시는 영은 성령님이시다. 

아무 염려를 하지 말고, 믿음으로 성령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길 소망한다. 

 

기도

주님! 저에게 복음을 맡겨주셨으니, 제가 여우 떼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양과 같더라도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뱀과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함으로 이 시대와 이 세대를 섬기게 하소서! 

주님! 이 시대를 깨닫게 하시며, 이 세대를 온전히 섬기길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지혜와 순결함을 지키게 하시며, 주님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오직 성령으로!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전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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