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개인을 실제적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기 위해, 절기와 서원을 지키게 하소서! (민29:12~30:16)

제목: 공동체와 개인을 실제적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기 위해, 절기와 서원을 지키게 하소서! (민29:12~30:16)

 

관찰: 초막절은 추수를 기념한 절기이며 한 해의 마지막 절기이다. 그리고 초막절은 다른 절기와 비교할 때 제물은 풍성하게 드린다. 칠일 동안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수양을 계속해서 제물로 드리며, 수송아지는 13마리에서 한 마리씩 줄여 칠일 째는 7마리를, 수양은 매일 2마리, 어린 수양은 매일 14마리를 드린다. 그리고 그와 함께 소제로 고운가루를 수송아지 한 마리당 3/10, 수양 한마리당 2/10, 어린 수양 한마리당 1/10을 드리며, 숫염소는 7일 동안 속죄제로 한 마리씩 드린다. 

절기에 이렇게 드리는 것은 각각이 드리는 서원제, 낙헌제의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 외에 드리는 것이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전체적으로 절기적으로 드릴 뿐 아니라, 개인적인 서원이나 결심한 서약은 깨뜨리지 말고 다 이행해야 한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는 아버지가 서원과 서약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고, 결혼한 여인은 남편이 서원과 서약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다. 

 

묵상: 하나님과의 관계는 실제적인 관계이다. 막연한 신앙이 아니다. 절기는 공동체가 함께 경축하고 기념해야 할 행사이다. 공동체가 전체적으로 함께 하는 절기는 하나님과 공동체 간에 갖는 실제적인 관계이다. 하나님은 개인의 하나님일 뿐 아니라, 공동체의 하나님, 민족의 하나님,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이와 같이 온 인류가 함께 경축하는 행사로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축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타종교의 사람이 있지만, 이보다 인류에게 의미 있는 날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해와 달을 주시고, 비와 땅을 주셔서 일년동안 추수하게 하시며, 생명을 주셔서 우리의 삶을 영위하게 하시며, 일년 동안 삶을 경영하게 하여서 다양한 결과들을 얻게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든 환경과 살수 있는 생명을 주심을 기념하는 것이 바로 초막절이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은 개인 개인을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인류를 총체적으로 인도하실 뿐 아니라, 나를 개인적으로 인도하셔서 인류에 기여하게 하시며, 인류를 경영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신다. 그런 관계를 맺는 것이 바로 서원과 결심한 서약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선하게 인도하셨다. 이제까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시간들, 사건들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었다. 85년에 하나님을 만난 이후, 시간의 흐름속에서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인도하심을 기억한다. 88년에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신 주님과 93년에 60년 비전을 보여주시고, 98년에 10/40윈도우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실 비전과 미전도종족을 섬기게 하시는 일, 2003년에 선교지로 부르신 일, 2008년에 성경연구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신 일, 2013년에 IT선교 비전을 주시고, 열방과 다음세대를 섬기게 하시는 일등… 하나님은 신실하게 인도하셨고, 나도 주님안에서 하나씩 나의 삶을 드리며 결심하고 결단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왔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나에게 너무 실제적이다. 이러한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뿐이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원한다. 

 

기도: 주님!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류를 전체적으로 인도하시며, 믿음의 공동체를 인도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심을 감사합니다. 절기로 주님을 기념하게 하시며,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날마다 살게 하소서! 또한 저를 개인적으로 부르시고 저와 개인적인 관계속에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과의 실제적인 관계속에서 약속을 기억하며 신실하게 지키는 주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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